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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돕는 똑똑한 SNS 채널…용산구 '똑똑용산' 운영
  • 기사등록 2025-03-08 1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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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 '똑똑용산'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똑똑용산은 1대1 채팅으로 주민 누구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신고할 수 있도록 만든 카톡 채널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구청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담당 동주민센터로 연계된다. 이후 조사와 방문 상담을 거쳐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고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포상금 지급도 추진한다.


채널 홈을 통해 각종 복지 소식도 제공한다.


카톡 접속 후 상단 검색창을 통해 친구 추가 후 이용할 수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똑똑용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빠르고 간편한 신고 체계"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똑똑용산. 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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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08 1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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