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680여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점검은 사업 현장을 담당하는 전국 지사와 사업단이 주관한다.
본사는 산업재해 이력이 있는 현장을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한다.
주로 건설 기계 끼임이나 충돌,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행 조치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수중 작업 등 위험이 큰 공정은 현장에 반드시 점검반을 투입, 살펴볼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선제적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