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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노동부 국정감사서 '간첩' 공방…산업재해·노동시간 논쟁도(종합) - 간첩 혐의 민주노총 전 간부 증인 채택 요구에 與 "색깔론·매카시즘" - 野우재준 "과실치사 아리셀 대표, 간첩보다 형량 높아" 발언에 與 비판
  • 기사등록 2025-10-16 09: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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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증인 채택 여부 관련 기후노동위 국감 설전
민주노총 증인 채택 여부 관련 기후노동위 국감 설전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에 대한 기후에너지환경고용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노총 증인 채택 여부와 관련해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여야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민주노총 전 간부의 간첩 혐의 사건을 두고 내내 충돌했다.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은 이날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민주노총 간부 등이 지난달 말 대법원에서 중형을 받은 것과 관련, "최근 민주노총 주요 간부들의 간첩 활동에 대한 확정판결이 났는데 관련된 분들을 국감에 불러야 한다"며 민주노총 관계자 증인 채택을 요구했다.


한국노총 출신인 같은 당 김위상 의원도 "간첩 활동을 노동단체에서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가세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이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현장에서 재해를 줄일 수 있는 스마트 안전 고리를 시연하며 질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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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16 09: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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