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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수소배관 폭발 사고...중상자 1명 사망
  • 기사등록 2025-10-20 0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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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화재 현장 냉각하는 소방관들
SK에너지 화재 현장 냉각하는 소방관들

17일 오전 울산시 남구 SK에너지 수소 제조 공정에 불이 나 여러 명이 다쳤다. 사진은 소방관들이 불이 난 공정에 물을 뿌려 냉각 작업을 벌이는 모습. 2025.10.17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7일 울산시 남구 용연동 SK에너지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다친 작업자 5명 중 1명이 사망했다.


18일 울산경찰청·전국플랜트 건설노동조합 울산본부에 따르면 전날 사고로 중상(2도 화상)을 입은 50대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이날 오전 치료 중 숨졌다.


이번 사고는 전날 오전 10시 42분께 정기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던 공장 내 수소 제조 공정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며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와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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