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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에 총력…연말까지 매주 상황점검회의 - 집중점검 주간 운영, 세부 업종·유형별 감독 등 모든 행정력 집중
  • 기사등록 2025-10-21 09: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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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고 잦은 건설현장 (CG)

추락사고 잦은 건설현장 (CG)

[연합뉴스TV 제공]

고용노동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매주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집중 감축에 나서기로 했다.


노동부는 20일 오후 산업안전보건본부에서 '중대재해 감축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떨어짐·부딪힘·끼임 등 재래형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노동부는 올해 말까지 매주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및 지역별 기획·특별감독 등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시기별 사고 발생 위험 등을 고려한 집중점검 주간 운영, 세부 업종·유형별 감독 등을 실시하는 등 노동부는 중대재해 감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분야까지 산재 예방을 위해 민간재해예방기관, 안전보건공단, 자치단체 등과도 협력을 강화한다.


오영민 노동부 안전보건감독국장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가 고생하면 또 한명의 노동자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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