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기자

[백수진 제작] 일러스트
미곡 처리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지역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28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산업재해 치사 혐의로 기소된 전남 화순농협 조합장 A(64)씨 등의 첫 공판을 심리했다.
화순농협 경영책임자인 A씨는 2023년 1월 11일 오후 6시 11분께 농협미곡처리장에서 20대 직원이 설비 아래에 깔려 숨진 사고의 주요 책임자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