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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조사...목포 공사장 방수포 빗물 제거하던 50대 추락사
  • 기사등록 2025-11-04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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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사고(PG)
공사장 사고(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공사 현장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50대 근로자가 병원 치료받던 중 끝내 숨졌다.


3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 53분께 목포시 소재 발전기 설치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지만 소생하지 못하고 다음날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부품을 덮은 방수포 위에 올라가 빗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던 중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발전기 설치 업체 소속 근로자로 확인했다.


경찰은 중대재해사고를 전담 수사하는 팀으로 이 사건을 이관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노동당국도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주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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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04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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