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기자

경남 거제시는 새해에도 무료 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017년 노동자 권익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해 시비를 들여 무료 노무상담실 운영을 시작했다.
임금체불과 실업급여,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노무 관련 문제에 대해 공인노무사가 직접 대면하는 방식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올해는 매월 둘째와 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 리본플라자 6층 회의실에서 운영된다.
거제시민과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은 시청 조선지원과 노동자지원팀(☎055-639-4454)에 연락해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