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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충북도에 '장애인 노동권·자립권' 예산 확보 촉구
  • 기사등록 2026-05-22 09: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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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1일 "충북도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와 자립대기주택 관련 예산을 조속히 확보하라"고 촉구했다.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기자회견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기자회견


이 단체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해당 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이어 "해당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착해 사회구성원의 하나로 살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결정은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장애인 노동권과 지역사회 자립권을 뒤로 미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애인의 노동권과 자립권이 더 이상 예산 후순위로 밀려나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충북도는 이번 추경에서 예산이 배제된 경위와 향후 계획을 공개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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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2 09: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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