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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서소문고가붕괴 긴급회의…"부상자·유족 지원 만전" - 오후 사고현장 방문…2차사고 발생 않도록 안전관리 철저 지시
  • 기사등록 2026-05-27 09: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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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 찾은 김영훈 장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 찾은 김영훈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살피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 긴급 현장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에 전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사고 현장을 방문해 '중앙·지방산업재해수습본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김 장관은 지방정부와 협업해 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 경의중앙선 철도 개통을 위한 작업 진행 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했다.


아울러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사고 발생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강조했다.


노동부는 향후 사고 수습 과정에서 지방정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33분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등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26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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