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욱 기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들과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있다.
나만의 밥그릇과 국그릇을 위해 열심히 디자인을 하고 있다.
완성된 나만의 밥그릇과 국그릇 산업재해로 심리적·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직접 밥그릇과 국그릇을 만들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힐링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재 근로자의 정서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산재 장해인들이 자신만의 도자기를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범한 식기인 밥그릇과 국그릇에 자신만의 의미를 담아내며 가족과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