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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병원 비상진료대책 즉각 가동 - 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 병원별 비상진료대책 수립
  • 기사등록 2024-03-12 16: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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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개 대형병원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및 휴진 등 집단행동 본격화에 앞서 의료공백으로 인한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재병원(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은 병원별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집단행동 발생 시 즉각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지난달 19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대책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산재병원은 의료계 집단행동 발생 시, 응급실․수술실․중환자실을 24시간 가동하여 필수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평일 연장 및 토요일 근무를 통해 외래진료를 확대하는 등 비상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식 장관은 응급실·중환자실 등 현장을 둘러보고 “산재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써 의료계 집단휴진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자체 등과 신속한 상황공유를 통해 환자 전원 및 이송 등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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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12 16: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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