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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산재노동자 합동추모제 5월 1일 개최 -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헌화·분향 등 진행
  • 기사등록 2024-04-03 16: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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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인천광역시 순직산재노동자 합동추모제가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 30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추모제는 (사)전국산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민동식)와 전국산재노동조합 주최, (사)인천광역시산업재해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인천광역시, 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노총, 노무법인 산재 등이 후원한다. 

행사는 10시 30분 산재추방 사진전시회와 추모 문화행사에 이어 11시부터 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개회 및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추모사, 추념사, 추모의 노래, 진혼의식, 결의문 채택,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순직산재노동자 합동추모제는 2005년부터 매년 5월 1일 개최되고 있으며, 코로나19 기간에만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순연됐다. 

행사 주관단체 대표인 민동식 회장은 “순직 산재노동 영령을 추모하고 그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병상에서 투병중인 산재노동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매년 본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실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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