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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공사장 추락 근로자 사망…중대재해 조사
  • 기사등록 2024-11-21 10: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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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PG)중대재해처벌법 (PG) 


부산의 한 상업용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가 사망해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20일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사이렌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 18분께 부산 수영구 한 상업용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자가 6.5m 아래로 떨어졌다.


발판 위치를 조정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친 작업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중 지난 15일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사고 내용을 공개하면서 "떨어질 위험이 있는 장소에 안전난간과 추락 방호망의 설치가 곤란하다면 안전대 부착설비를 설치하고 안전대를 체결한 뒤 작업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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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21 10: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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